▲ 사진제공=패밀리청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신록의 계절, 6월은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휴가 계획을 세우는 많은 직장인과 여름방학을 앞둔 자녀들과 함께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고민을 한다. 그 중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가족사진스튜디오 ‘패밀리청 스튜디오’에서는 6월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패밀리청 스튜디오’ 강남 본점에서는 가족사진 촬영 시 메이크업과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가족사진 액자 1개를 39만원으로 할인하고 서비스로 가족사진을 찍는 고객에게 8R 액자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언제든 휴대할 수 있는 포켓용 사진(컬러, 흑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촬영 시 첨단 장비와 조명을 이용하여 전문,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해주며 보정 또한 패밀리청 스튜디오 편집 디자이너를 통해 자연스러운 편집이 가능하다.

패밀리청 스튜디오 관계자는 지난 5월 1일, 패밀리청 스튜디오 수원점이 런칭되면서 수원점에서는 캐주얼&정장&웨딩 가족사진 촬영이 모두 가능하며, 의상에 걸맞는 배경 및 소품 선택이 가능하다. 감각적인 감성에 맞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갖춰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패밀리청 스튜디오’의 전문 포토그래퍼는 사진 잘 찍는 방법으로 ‘찰나의 순간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찰나의 순간 지나가는 모든 모습에 벅찬 감동과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찍는 것, 바로 행복한 순간은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담아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패밀리청 스튜디오’는 실내 사진뿐만 아니라 흑백사진, 야외사진 등 다양한 컨셉의 촬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100% 예약제로 작업하는 ‘패밀리청 스튜디오’는 강남 본점과 수원 이외에도 천안, 대구, 김해점, 순천점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사진, 리마인드 웨딩, 웨딩사진, 이미지 사진, 흑백 사진, 야외 사진 촬영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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