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드룬드 보잉 호라이즌 대표 등 핵심경영진 이상민 의원과 면담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보잉의 R&D 센터의 한국 유치와 유망 중소기업업체 발굴을 통한 동반성장 가능성을 확립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노르드룬드 대표는 보잉사 호라이즌X의 설립 취지와 보잉 연구개발센터(Boeing R&D Center) 건립 관련 진행사항 및 글로벌 활동상황, 12개 중점 분야 유망업체 발굴 및 Start-Up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한국 업체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라이즌은 Venture Capital & Start-up을 담당하는 계열로 12가지 중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투자 및 Joint Venture 업체들을 발굴하고 있는 보잉사의 글로벌 핵심프로젝트다.
김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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