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타히보하루치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100% 천연건강차 브랜드 ‘타히보하루치’에 대한 관심이 최근 늘고 있다.

타히보하루치 제품은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라는 ‘신의 은총을 받은 약목’이라고 불리는 타히보 나무의 외피와 목질부 사이 7mm 정도의 내부 껍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타히보나무에 버섯과 곰팡이가 번식하지 못하며 탁월한 살균력이 있어 해충이 접근하지 못해 잉카제국 시절부터 원주민들에게 건강유지 방법으로 널리 이용돼 왔다고 한다.

현재 여러 나라에서 타히보는 건강을 위한 소재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타히보 효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타히보 효능을 제대로 추출하기 위해서는 타히보의 주요한 성분인 ‘라파콜’을 잘 녹이는 것이 중요하며, ‘라파콜’은 고온에서 녹는다. 이에 타히보하루치는 타히보 성분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고온추출공정기술로 타히보하루치 음료수와 프리미엄을 제조하고 있다.

타히보하루치 관계자는 “타히보하루치 제품은 의학논문에서 검증된 고온추출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타히보하루치 제품은 액상 형식의 프리미엄부터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500ml까지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누구나 마시기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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