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자연지애 유기농 동결건조 아사이베리 분말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기존보다 더욱 강력해진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연지애가 제공하는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은 12배로 고농축한 제품으로 12kg의 아사이베리를 1kg의 분말로 농축해 아사이베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아사이베리의 씨앗을 제거했다는 점이다. 아사이베리 1알 당 씨앗87%, 과육13%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사이베리의 영양소는 대부분 과육이 차지하고 있으며, 씨앗은 사실 불필요한 요소다.

이를 감안하여 자연지애는 불필요한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만으로 구성, 아사이베리 본연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고 과육의 맛을 최대로 담기위해 동결건조방식으로 제조하였다.

제품의 신선도에도 신경을 썼다. 아사이베리를 항공직수입으로 국내에 유통해 유통과정기간을 축소해 신선함이 남다르다. 여기에 어떤 화학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 순수 아사이베리 과육만을 100%담아 순수하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항공직수입으로 신선하고 불필요한 씨앗제거, 화학첨가물 없는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은 슈퍼셀렉트라 자부한다. 아사이베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이 제품을 통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지애가 선보이는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 먹는법은 잼이나 소스로 활용이 가능하고 물이나 주스, 기타 음료에 타서 음용하면 된다.

한편 아사이베리는 아마존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 식용과일로 예전부터 아마존 원주민들이 즐겨 먹었으며, 전 세계 슈퍼푸드 가운데 영양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과육만을 12배 고농축한 자연지애의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은 공식 쇼핑몰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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