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UIOEX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 (주)씨비아이플랫폼은 비트코인 논란으로 가격하락이 지속되던 가상화폐 시장에 타 거래소와 차별화된 '자동코인지급' 서비스를 실행했다.

UIOEX거래소는 기존 컨설팅사업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코인에셋에서 내놓은 UIO코인을 고객의 거래량에 따라 자동 지급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과 상호연동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고객의 거래소 기여도를 수치화해 매일 거래소 수수료의 50%를 거래소 회원들에게 캐쉬로 보상해주는 혁신적인 거래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상호연동서비스는 기존 금융권 가상계좌 문제를 샵콘 플랫폼과 연동해 간편한 충전만으로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며 적립 포인트, T머니, OK캐시백 등으로도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보안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완벽한 보안시스템 구축, 암호화폐 90% 이상을 콜드월렛 시스템에 보관하고 증권거래방식(HTS,MTS)으로 개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주인(User is owner)'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주)씨비아이플랫폼 UIOex 거래소는 고객의 이익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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