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 (주)씨비아이플랫폼은 비트코인 논란으로 가격하락이 지속되던 가상화폐 시장에 타 거래소와 차별화된 '자동코인지급' 서비스를 실행했다.
고객의 거래소 기여도를 수치화해 매일 거래소 수수료의 50%를 거래소 회원들에게 캐쉬로 보상해주는 혁신적인 거래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상호연동서비스는 기존 금융권 가상계좌 문제를 샵콘 플랫폼과 연동해 간편한 충전만으로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며 적립 포인트, T머니, OK캐시백 등으로도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보안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완벽한 보안시스템 구축, 암호화폐 90% 이상을 콜드월렛 시스템에 보관하고 증권거래방식(HTS,MTS)으로 개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주인(User is owner)'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주)씨비아이플랫폼 UIOex 거래소는 고객의 이익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