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 가르텐하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수도권에서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이 친환경 단독주택으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넓은 정원으로 층간 소음에서 벗어난 2층~3층 설계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다.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마감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융기창호, 거실아트월, 원목싱크대 등 기본 옵션을 제공하며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와 에너지 절약이 뛰어난 이중단열 시공으로 에너지를 절감하였다. 

또한, 원목재는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우수하며 재래공법에 구조용 가세와 고강도 철물 보강으로 높은 내진성까지 확보했으며 도시가스, 상수도와 개별난방시설을 갖추고 단지 내 CCTV, 무인택배 시스템, 최첨단 방범시스템, 셔틀버스 등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가르텐하임은 광주~용인을 잇는 45번 국도가 위치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를 차량으로 5분 거리에서 개통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자동차전용도로 포곡 IC 등 동탄, 분당까지 15분,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광주역~전대리역까지 연결이 확정과 GTX A 노선 예정, 경전철 연장 등 추후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용인시 균형발전계획개발이 마무리 될 시점에는 전원주택 최적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생활로 추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있다.

주거의 가장 기본인 내진설계로 안전함을 더하며 완벽한 전원생활까지 꿈꿀 수 있다. 주거의 특별함을 더하고 교통, 교육, 생활, 자연까지 모두 품은 친환경 목조주택 ‘용인 가르텐하임’이 3억원대의 특별한 가격으로 내 집마련의 마지막 기회이다.

‘용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현재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수도권의 편리함과 숲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방문예약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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