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지난 23일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2018 동해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해=일간투데이 최석성 기자]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회장 박태옥)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2018 동해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저장강박 증세로 집 안 가득 짐을 쌓아놓은 채 비좁은 공간에서 지내고 있는 발한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정리용 선반 설치와 집안 정리정돈 등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박태옥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 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 불편함을 겪었을 어르신이 이제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성 기자 dtoday58@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지난 23일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2018 동해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해=일간투데이 최석성 기자]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회장 박태옥)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2018 동해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저장강박 증세로 집 안 가득 짐을 쌓아놓은 채 비좁은 공간에서 지내고 있는 발한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정리용 선반 설치와 집안 정리정돈 등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박태옥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 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 불편함을 겪었을 어르신이 이제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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