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척의료원 등 8개소 공연 계획
지난해에는 6개소를 찾았으며, 올해는 총 8개소 공연 계획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삼척의료원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기연주회에 국한돼 있던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 대상 향유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석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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