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월드컵 경기 해설 승자는 "나야 나"

2018년 6월 24일
주말밤 열기 속
한국-멕시코전
해설 승자 '이영표'
지상파 3사 시청률 합 34.4%
KBS>MBC>SBS





경기는 1-2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우리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각각 해설위원으로 나선만큼
채널을 돌려가며 경기를 지켜봤지!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이광용 캐스터
가장 최근까지 필드에서 뛴 이근호 해설위원 합류

MBC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이 중계

SBS의 '빼박콤비'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대~한민국!"

이날 0시부터 오전 2시까지
지상파 방송 3사가 생중계한
한국-멕시코전의 시청률 합은 34.4%

채널별로는
KBS 2TV 13.4%
MBC TV 11.5%
SBS TV 9.5%

한국-독일전은
6월 27일 밤
11시에 생중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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