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영건축설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사람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나이가 들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것과 같이 건물도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가 되고 각종 문제가 생긴다. 그중 하나가 누수이다.

누수란 물이 새는 현상으로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수도관이나 보일러 배관 등 내부 기인의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빗물과 결로로 인한 누수이다. 때문에 장마철을 앞둔 요즘 더욱 신경써야 할 문제중 하나이다

이런 가운데 청주 누수탐지 전문업체 '주영건축설비' 관계자에 따르면 "천장에서 물기가 보일 경우, 혹은 평소보다 많은 수도요금이 나올 경우에는 누수를 의심해 봐야 한다" 며 확실한 보수를 원한다면 공사전 놓치기 쉬운 미세 누수까지 확실하게 찾아낼 수 있는 누수를 전문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업체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고 전했다.

주영건축설비는 옥상, 건물 외벽 방수공사 등 누수를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내시경카메라와 난방배관 확인에 유용한 열화상카메라, 청음식 누수탐지기, 가스식 누수탐지기 등의 장비를 통해 체계적인 누수 탐지와 누수 원인이 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하거나 보수하는 전문 업체이다. 특히 고 정밀 수압 측정기를 사용해 단 한방울의 누수까지도 잡아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주영건축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내공으로 누수의 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고 공사를 최소한으로 진행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며 공사, 시공 후 시공부분 하자시 1년까지 무료 AS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수탐지와 설비, 방수 시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영건축설비’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