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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항서 실내 흡연실 사라진다
   
■전국 공항의 실내 흡연실이 단계적으로 사라지고 야외 흡연실도 여행객의 동선에서 먼곳으로 이전되고 있다.
항공업계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14개 공항의 흡연실 개선을 추진중이다.


■공항 국내선 실내 흡연실은 전면 철거! 실외 흡연실도 공항 이용객의 동선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전.
국제선 구역은 실내·외 흡연실 위치 조정 시설개선을 할 예정.
김포공항의 경우는 국내선 실내 흡연실 2곳 폐쇄, 국제선 실내 흡연실 2곳은 이중문이 설치되는 등 시설개선이 진행된다. 야외 흡연실 3곳 신설 기존 흡연실은 비흡연자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주공항의 경우 국내선과 국제선 실내 흡연실이 한곳씩 없어지고 실외 흡연실 위치가 조정된다. 공항공사의 흡연실 개선 계획에 대해 대부분 공항이 동의했으나 제주 공항은 국내선 실내 흡연실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제주공항은 다른공항에 비해 잦은 운항지연이 일어나는 만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실내 흡연실은 계속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공사측은 제주공항만 예외를 인정할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외에도 청주, 무안, 광주, 여수, 양양 등지에서도 공항 실내 흡연실이 사라진다.
공항은 이용객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이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다른건물에 비해 흡연가를 위한 실내 흡연실이 활발히 운영됐지만 흡연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와 흡연 인구 감소로 흡연실 개선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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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기자 1027gh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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