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일 지적공사 보성군지사장 차녀, 공사 홍보와 이미지 제고
감사패 수여식에는 한씨의 부모도 함께 참석했다. 한씨는 현재 제작중인 영화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을 촬영하고 있다.
이성열 사장(사진 우측)은 "외부에 긍정적이고 좋은 공사 이미지를 알리는데 한지혜씨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지적공사의 딸로서 개인적으로도 크게 발전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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