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일 지적공사 보성군지사장 차녀, 공사 홍보와 이미지 제고

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는 22일 낮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탤런트겸 영화배우 한지혜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 씨는 지적공사 이교일 보성군지사장의 차녀로, 공모전·홍보 포스터 모델로 활동하는 등 공사의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한씨의 부모도 함께 참석했다. 한씨는 현재 제작중인 영화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을 촬영하고 있다.

이성열 사장(사진 우측)은 "외부에 긍정적이고 좋은 공사 이미지를 알리는데 한지혜씨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지적공사의 딸로서 개인적으로도 크게 발전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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