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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깻잎 하이베드방식 '스마트팜 온실' 구축고품질 깻잎 수출 확대 '청신호'
   
▲ 깻잎 스마트팜 온실 모습. 사진=금산군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깻잎농업 분야에 본격적인 스마트팜 시대가 열렸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GAP경쟁력을 통한 깻잎 수출단지육성 일환으로 첫 깻잎 스마트팜 온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화된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조성을 통해 깻잎 수출을 확대 견인하고 농업의 4차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복안이다.

기존 토양 재배방식은 고온다습한 비닐하우스 환경으로 인해 각종 병충해에 취약하고 연작장해 피해 발생으로 품질 저하 등 한계성이 노출됐었다.

해외 수출시 응애로 인한 상품가치가 떨어져 클레임이 걸리는 등 수출 확대에도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했다.

이에 군은 전국 최초 하이베드방식으로 스마트팜 온실(GAP청미농장)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양액재배를 통해 연작장해가 없고 온·습도 조절 등 첨단 스마트 시설로 병충해에 안전한 고품질 깻잎 재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스마트팜 온실하우스는 ▲토양수분 함수율 ▲토양온도 ▲CO2 등 온실 상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해 알려주고 ▲외부팬 ▲유동팬 ▲전등 ▲온실개폐 ▲전기온풍기 ▲CCTV 등 모든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농가 스마트폰으로 온실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생육환경 조절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되는 깻잎은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고품질 깻잎의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깻잎 수출단지 조성사업 및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 생산·공급 기반 구축과 함께 유통의 다각화를 통해 깻잎의 판로 확대와 수출 증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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