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후, 신소재 교량부재 개발연구 인정
김형열 박사는 토목구조 분야에서 신소재를 이용한 교량부재 개발연구를 수행해오면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11편 등 총 110여 편의 국내 외 학술연구논문을 발표해 온 결과,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인명사전의 등재가 확정됐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6만여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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