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관내 28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대비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민원건은 신속히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민원을 해결한 사항으로 그 결과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 등 여름재난을 대비해 적기에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을 할 수 있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의정부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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