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VJJB-N1B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저렴한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VJJB-N1B’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온라인 커머스 회사 '아마존'에서 VJJB는 음향가전 부분에서판매 1위를 선점, 그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고감도 6mm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된 ‘VJJB-N1B’는 선명한 중고음과 풍성하고 강력한 저음으로 원음 그대로의 감동을 전하는 제품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또한 유/무선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하면 기기가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거나 배터리가 완전 방전돼도 유선 이어폰과 같은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어 초소형 고효율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1~2시간 충전만으로 약 72시간 대기가 가능하고 5~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여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성비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VJJB-N1B’는 기능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는데 고밀도 나이론 소재의 목걸이 타입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로 신체에 닿아도 촉감이 부드러워 불편하지 않고 이어폰 분실을 예방할 수 있다. 45도 휘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차음 효과가 뛰어나 최고의 몰입감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타입은 총 4가지로 크롬블랙, 투명블랙, 투명레드, 투명화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편안하고 다양한 종류의 이어팁으로 고음역대용, 저음역대용, 메모리폼팁 등 사용자의 귀 크기와 모양에 맞춰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한 선택이 가능하다.

‘VJJB-N1B’ 관계자는 “최근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화제가 되며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VJJB-N1B’ 이어폰이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전하며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무선/유선으로 이용이 가능해 ‘VJJB-N1B’를 생에 첫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우수한 가성비를 보이고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이어폰 ‘VJJB-N1B’는 생활방수 또한 가능하며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할 때, 영화감상이나 음악 감상을 할 때도 편리한 사용감은 물론 음향가전 1위 브랜드답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VJJB-N1B’는 현재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출시·판매되고 있으며 여름휴가 이벤트로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VJJB 슈퍼팬 휴대용 핸디형 선풍기’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VJJB사의 전세계 최초 블루투스이어폰 신제품 VJJB N1B는 출시직후 3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아마존베스트브랜드의 명성을 보여줬다.

자세한 내용은 ‘VJJB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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