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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휴가철 인터넷·중고사이트 각종 물품구매 의혹 조심전호성 경위<연천경찰서 전곡파출소 순찰2팀장>
  • 일간투데이
  • 승인 2018.07.23 13:50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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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성 경위<연천경찰서 전곡파출소 순찰2팀장>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은 이미 산과바다 등 휴가지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 용품이나 놀이공원, 숙박시설 이용권 등을 구매하려고 인터넷사이트와 중고사이트 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용자가 늘어나는 분위기를 이용해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숙박권이나 할인권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올려 구매자들을 현혹하고 나서 대금을 송금 받은 후 물품을 보내주지 않아 손해를 입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물품구매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빼내 돈을 받고 제3자에게 넘겨 수익을 챙기는 등 피싱사기에 의한 손해까지 입는 경우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여름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해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자.

휴가철 사이범죄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요령은 첫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상에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와 휴가기간, 구체적인 개인일정을 게시해 빈집털이 절도와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둘째, 성수기 각종 휴가물품등 값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껴 할인권이나 중고사이트에서 숙박권 등을 사는 사례가 공공연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거나 급매로 판매하는 경우는 충동구매를 억제하고 안전구매서비스를 이용해 피싱사기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피해를 본 후에는 연락처, 판매게시글, 송금명세서, 물품사진 등 증거를 확보해 신고해야한다,

전호성 경위는 "올여름 휴가철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사이버범죄를 예방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여름휴가철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우리 경찰도 이에 적극적인 예방교육 및 홍보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철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각종 사기사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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