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배냇짓 아기물티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은 오는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진행되는 제 4회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프리미엄 서베키)에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베키에는 유모차, 카시트, 임산부 용품 등 임신과 출산, 유아, 교육관련 70개 업체가 참가, 150여 부스가 마련된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서베키는 세종대학교 컨벤션 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서베키에 간접적으로 후원 및 협찬을 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서베키에 특별 할인쿠폰 지급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서베키에서 배냇짓이 내놓은 이벤트는 할인쿠폰증정으로 배냇짓 공식 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신규회원 가입시 웰컴쿠폰과 병행이 가능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무료배송까지 가능한 쿠폰이다.

또한 배냇짓 공식몰에서 쿠폰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한 뒤 구매후기를 남기면 100%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마련돼 있다.

한편, 배냇짓의 아기물티슈는 식약청에서 고시한 19가지의 유해성분이 무첨가 돼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수려 72매 캡형’으로 73gsm 평량의 도톰한 소프트 엠보싱 원단이 특징이다.

배냇짓물티슈에 사용되는 소프트프리미엄엠보싱 원단은 두껍고 부드러워 한장으로도 오물이나 이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대표상품 ‘수려’를 휴대가 용이하게 바꾼 ‘휴대용 물티슈 수려’ 또한 인기몰이중이다. 원단과 재질, 성분은 기존 수려와 동일하지만 휴대가 용이하게 20매씩 캡형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냇짓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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