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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핵심 사업 종합적인 융·복합 컨설팅 제공정책적 중요도 높고 컨설팅 효과 큰 중점사업 선정 우선 지원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18.07.25 17:13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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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혁신 컨설팅을 통한 고품격 지역개발사업. 사진=국토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정부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금융, 관광, 디자인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해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융·복합 컨설팅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고품격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토지주택연구원 - 한국관광공사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등상4개 기관이 공동으로 26일 ‘지역주도형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 혁신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정책목표를 전환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격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의 경험 축적과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발전 모델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따라서 토지주택연구원은 국토·도시 분야 전문 인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사업 지원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사업 타당성 검토, 금융구조화 등 투자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 인력 및 관광 사업 경험을 활용해 지역개발사업의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관광지 운영‧홍보 전략 등 관광전략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간·시설 배치, 주민친화형 공간설계, 디자인 콘셉트 및 콘텐츠 개발 등 디자인 컨설팅을 중점 지원한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대학·연구원·은퇴자(시니어) 등 다양한 국토·도시 분야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방안, 지역전략사업 연계 방안 등 정책 컨설팅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지역개발사업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중 새로운 유형의 융·복합 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주민참여형 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 등 정책적 중요도가 높고 컨설팅 효과가 큰 중점사업을 선정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의 주요 내용 및 결과 등은 타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고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역혁신 컨설팅 업무협약이 지역역량 강화뿐 아니라 고품질의 지역개발사업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새로운 미래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연구, 컨설팅 용역, 협력 사업 발굴 등 4개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상익 선임기자 news101@hanmail.net

정치행정팀 선임기자(국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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