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 최소한의 인력으로 안정된 매장운영 가능한 시스템 제시

사진=감성커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소한의 투자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이 성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인 창업의 수요는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말 그대로 혼자서 매장운영이 가능한 창업 형태를 말하는데 최저 임금인상이 시행되면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카페창업 역시 1인 창업에 특화된 아이템이 각광받는 추세다. 카페의 경우 한집 건너 한집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인건비 및 운영비를 절감하여 높은 마진율을 얻어야 성공할 수 있다.

이처럼 1인창업이 가능한 카페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라면 프랜차이즈 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에 주목해보면 좋다. 3천만원대 거품을 쫙 뺀 초기 투자비용을 제시하고, 초보창업자도 혼자서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도록 2분 내 음료 가능한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빠른 음료 제조는 회전율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이끌어낸다. 노동력도 감소시켜 준다. 따라서 1인 창업시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감성커피’는 이러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혼자서도 운영 가능한 메뉴얼 설계했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자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사계절 색다른 메뉴를 출시하고 있단 점도 경쟁력으로 통한다. 5명의 정상급 바리스타가 다년간의 연구 끝에 한국적인,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브랜드 컨셉을 완성했고, 대중적인 커피 메뉴의 저렴화 그리고 독자적인 메뉴의 품격화로 메뉴를 구성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감성커피’의 관계자는 “1인 창업이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본사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면서, “본사는 상생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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