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전 접수를 받은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3층 강의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과 1대1 종합상담을 실시해 희망하는 대학의 수시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희망 교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2019년 대학 수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진로진학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임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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