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중구지사는 경마가 열리지 않는 평일에 꽃꽂이, 한국무용, 노래교실, 중국어, 일어, 요가 등 16개 종목의 문화교실 운영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공여에 기여하고있다.
김종선 지사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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