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한국모델협회 회장 양의식, 우 마데르이태리 대표 정종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기적의 구두라 불리는 주식회사 ‘마데르이태리’(대표 정종훈)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상호협력을 구축하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마데르이태리(대표 정종훈)는 이번 (사)한국모델협회와 협약을 통해 공식 파트너로 지정됐으며,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참가모델들을 통해 마케팅 등 양사가 주최/주관 하는 행사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마데르이태리는 (사)한국모델협회와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산과 관련 산업 분야의 상호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전망이다.

한편 ㈜마데르이태리는 오는 8월28일(화) 각 국가별 특허 사용 실시권을 제공하는 사업설명회와 투자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며 한국 법인을 신설, 특허 사용 실시권을 제공해 브랜드 런칭 및 가맹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마데르가 자랑하는 기적의 구두를 직접 체험 하기 위해선 여성 또는 여성을 동반하여 본 사업설명회에 참석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데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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