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 송림 파인앤유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인천시는 송도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접경한 지역으로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인천 송림동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지로 지정돼 인근의 도화지구, 대헌지구와 함께 핵심상업지역,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인천 송림 파인앤유’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29-1번지 일대 지하4층~지상22층 3개동 총 232세대 규모로 현재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송림동 첫 재개발구역의 새 아파트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일자형 단지 구조로 일조량 및 환기에 우수하다. 세대별로 친환경 마감재 시공, 음식물 탈수기, 부부욕실 비데 설치 등으로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보안감지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 공개공지, 테마정원, 휴게공간 등도 조성된다. 단지 앞뒤로 40m, 12m 도로와 접하고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서림초등학교와 동산중, 고교 등 약 15개의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재래시장, 패션몰, 송림체육관, 근린공원, 백병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을 돌파해 성장가능성이 무궁한 지역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으며 특히 송림오거리 일대에 패밀리-컬쳐노믹스타운에 745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야구테마파크,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조성된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코어, 태산건업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대헌지구와 도화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도원역과 제물포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까지 갖췄다.

시공사 파인건설은 무차입경영의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건설사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도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파인앤유’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주택건설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무이자 대출,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10%로 정계약을 할 수 있다. 8월 선착순 고객에 한해 황금열쇠 이벤트 및 계약자 사은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 관람을 사전예약하신 고객은 방문 즉시 전문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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