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 투시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 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수도권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도 용인시는 서울에 가까운 직주근접 도시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용인시는 매우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활발한 인구 유입에 맞춰 주거 공간 확충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단독 주택지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어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단독주택과 같은 주거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워라밸’, ‘욜로’와 같이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라이프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단독 주택이 주거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획일화된 주거환경과 답답한 도시환경, 소음 등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맞춤형 단독주택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가 최근 2차 분양에 돌입해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는 개인의 생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는 단독주택으로, 입지가 훌륭해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 수요자의 생활 특성과 취향이 적용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해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분양 중인 아파트들이 대부분 획일화된 구조로 설계되는 것과 달리 단독주택으로 마당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쾌적하고 품격높은 주거환경을 선보일 예정으로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

사용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다. 수요자의 요구에 딱 맞는 프리미엄 한 주거 공간 설계를 제공하는 타운하우스다. 설계에 따른 비용 설정도 가능해 호평을 받는다.

타운하우스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동천 2지구의 생활 편의시설들이 인근에 밀집해 생활 편의가 매우 좋다.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자리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좋은 인기가 예상된다.

동천 2지구의 대표 주거지로 손꼽히는데도 어색함이 없다. 동천동과 인근 고기동의 도시가스, 필지 등 부족한 인프라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접근성도 훌륭하다. 판교와 분당이 5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강남권으로 15분 내 이동이 가능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용서고속도로가 인접해있고 신분당선 동천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탁월하다.

분양관계자는 “이 타운하우스는 토지를 개별 등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용인 타운하우스로 이미 1차 분양이 빠르게 마감됐다”며 “2차 분양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조기 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차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전화 예약 후 용인 삼성홈 동막마을 타운하우스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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