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 2018 하반기 MVG’s Pick 페이셜 오일 부문 1위 선정

▲ KGC인삼공사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이 '에비뉴엘 2018 하반기 MVG’s Pick'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GC인삼공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GC인삼공사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이 '에비뉴엘 2018 하반기 MVG’s Pick'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에비뉴엘 MVG’s Pick은 롯데백화점의 최우수 VIP인 MVG 1만명이 분야별 상위 1% 제품을 투표로 선정된다. 지난 2015년 상반기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어워드다.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1899 시그니처 오일은 정관장 홍삼 한뿌리에서 한 방울만 추출되는 고순도 홍삼오일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힘을 선사한다.

또 피부 속보습과 속탄력, 진피치밀도를 개선해 탄탄한 밀도피부로 가꿀 수 있게 해주며, 피부 광채와 피부결 개선 및 항산과 효과까지 입증됐다. 특히 무겁고 끈적이는 기존의 오일과는 다르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얇게 밀착된다.

안빈 KGC인삼공사 화장품 사업실 실장은 "기존의 스킨케어를 뛰어넘는 동인비만의 밀도케어 노하우로 탄생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이 MVG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께서 진피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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