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배냇짓 아기물티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안전성이 입증된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은 9월 4일 오전 6시부터 6시간동안 위메프 모닝특가를 통해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모닝특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8,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빠른 재고소진이 예견돼 서두르는 편이 좋다.

배냇짓 관계자는 “이번 한국품질만족도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이번 모닝특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품질만족도 1위라는 타이틀을 수상했기에 마땅히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롤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은 지난 6월 스포츠서울과 G밸리가 공동주최한 2018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에 유아용품·아기물티슈 부문 1위를 거머쥐었으며, 지난 8월에는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가 공동주최한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를 수상하는 등 올해에만 두 개의 타이틀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는 배냇짓 아기물티슈의 상품우수성과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참여 등 배냇짓의 부단한 노력에 따른 결과라 본다.

배냇짓의 대표상품 ‘수려’는 여러 맘카페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배냇짓을 알린 상품임과 동시에 만족도가 우수하며, 전량 매진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이 후 출시된 ‘청아’ 또한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상품성까지 강화했다.

배냇짓 아기물티슈의 핵심은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인 한지를 기반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을 사용, 제품 공정과정은 위생과 청결에 초점을 둬 소비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얻을 수 있게된 것.

한편, 지난 8월 배냇짓이 수상한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선정방식은 사전 기초 조사를 거쳐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약 4개월간 심사를 마쳤다. 소비자의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등 총 5개 항목의 종합 점수를 집계해 1000점 만점에 650점 이상 획득한 기업 중 선정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