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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센터, ‘에스크락’ 첫 해외 ICO 프로젝트 실시세계 최초의 양식 다이아몬드 ICO ‘PDC’ 토큰, 안전한 ICO ’에스크락’으로 진행
   
▲ ‘퓨어 다이아몬드 랩’Pure Diamond Lab)사의 양식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 사진=한국M&A센터
[일간투데이 이범석 기자]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에스크락의 첫 해외 프로젝트로 자연이 아닌 실험실에서 배양한 ‘양식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 업계 최초의 ICO(가상화폐공개) 토큰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스크락은 ICO 시점에 암호화폐 지갑 잔고를 증명한 뒤 거래소 상장 후 성과를 확인하고 나서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ICO 참여 모델이다.

센터는 에스크락을 통해 일본 ‘퓨어 다이아몬드 랩’(Pure Diamond Lab, 대표 이시즈카 히로아키)사가 발행하는 PDC(Pure Diamond Coin) 토큰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며 ‘퓨어 다이아몬드 랩’이 일본 최초로 양식 다이아몬드를 개발, 판매한 기업으로 양식 다이아몬드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을 접목한 IC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양식 다이아몬드는 화학, 물리, 광학적으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데다 레드, 블루, 무지개 등 천연 다이아몬드로는 불가능한 다양한 컬러가 가능해 보석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PDC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50만 달러였던 보석용 양식 다이아몬드의 세계 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10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드비어스나 스와로브스키 등 유명 쥬얼리 업체들도 이 분야에 진출하는 등 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PDC는 퓨어 다이아몬드 랩의 실물 보석용 양식 다이아몬드와 연계된 암호화폐로 다이아몬드 가치가 유지되는 한 쉽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채굴량이 계속 감소 중인 천연 다이아몬드와 달리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리버스 ICO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내년 자체 메인넷 개발을 통해 PDC가 PDA(Pure Diamond Asset) 코인으로 교환되면 보석용 다이아몬드를 대표하는 코인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퓨어 다이아몬드 랩은 블록체인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생성, 연마, 감정 등 모든 과정에 신뢰성을 제공하고 환경 파괴, 전쟁 관여 등 기존 광산 채굴 다이아몬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감정서와 함께 결제 시스템도 제공할 방침이다.

에스크락을 통해 이번 PDC의 ICO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에스크락에 회원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한 다음 KYC 절차만 거치면 간편하게 PDC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PDC 토큰 세일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은 연회비 할인(3ETH → 2ETH)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석호 대표는 “PDC는 에스크락이 진행하는 최초의 해외 ICO 프로젝트로, 한국M&A센터가 지난 4월 에스크락 플랫폼을 론칭한 이래 해외에서도 에스크락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해외 ICO를 적극 유치해 에스크락을 통해 국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ICO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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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기자 news4113@dtoday.co.kr

경제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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