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 갤럭시노트9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LG 전자의 상반기 신제품 LG G7 가격이 벌써 10만원대까지 내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출시한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등 최신의 스마트폰들도 할인 진행 진행 중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스마트폰 가격 할인 중인 곳은 스마트폰 싸게 파는 곳으로 유명한 ‘컴백폰’에서 LG G7 가격을 10만원대에 판매하면서 갤럭시S9 가격의 경우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 가격은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컴백폰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는 대리점에서 판매하다 돌아온 제품들로 기기를 담은 박스에 이상이 있지만 기기에는 이상이 없는 제품들로 개봉되지 않은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아이폰X, 갤럭시A8 2018 가격도 할인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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