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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에 역사인물 살아나다오는 14~16일까지 홍성역사인물축제 '팡파르'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8.09.10 11:1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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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 홍성군 주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주요 장면. 사진=홍성군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2018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충남 홍성군의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홍성군은 오는 14~16일까지 '홍주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홍주읍성에서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성삼문 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역사인물 6인 중에 성삼문 이야기가 특히 더 부각돼 표현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현장 타임머신 체험'은 역사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축제장으로 옮겨 놓은 역사여행으로 성삼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체험과 퍼포먼스를 통해 풀어놓는다.

또한 전문 배우와 개그맨들이 '역사인물을 찾아라' '조선시대 옛날사람'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해 축제 방문객과 호응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하여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무겁고 딱딱한 역사인물을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역사인물 음악극, 뮤지컬, 미디어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주제부합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 둘째 날에는 서편제의 주인공인 국악인 오정해 씨가 함께하는 관악 퓨전극 '오정해, 홍주읍성 바람불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근 야간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역사인물축제 야간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보완된다. 낮에만 즐길 수 있었던 한복체험을 야간까지 확대해 한복을 입고 등을 들고 홍주읍성을 돌아보는 '밤을 걷는 선비' 프로그램이 신설됐으며, 테마별 9곳의 포토존을 구성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홍주읍성에서 인생사진을 찍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려 노력했다"며 "방문객 층이 젊어짐에 따라 최근 트렌드에 맞는 축제 모습을 표현하려고 다각적으로 고민했다"고 밝하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축제홍보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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