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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VR체험·아트봇… 과학적 호기심 채워줄 '2018 화천과학축전'자기부상열차서 아트로봇까지 다양한 체험
   
▲ 화천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줄 2018 화천과학축전이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 화천초교에서 열린다. 사진=화천군

[화천=일간투데이 최석성 기자] 평화지역 화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2018 화천과학축전이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 화천초교에서 개최된다.

화천군 주최, 화천초교가 주관하는 올해 화천과학축전에는 관내 13개 초등학교에서 모두 1천100여 명이 참여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과학을 즐긴다.

올해 축전에서는 25개의 연령별 맞춤형 부스가 운영되며, 초교 1~2학년을 대상으로는 '달려라 자기부상열차'를 비롯해 LED 전구 방향제 만들기 등 7개 체험이 진행된다.

초3~4학년 학생들은 날개 없는 선풍기 제작, '날아라 드론', 로켓 낙하산 제작, 태양관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5~6학년 학생들은 나노블럭 퍼즐, 4D프레임, '삼각형과 오각형을 이용한 세팍타크로 공 만들기' 등 보다 수준 높은 체험기회가 주어진다.

전 학년 공통프로그램으로는 VR 체험, 장수풍뎅이 기르기, 전래놀이를 통한 과학 배우기 등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며, 각 부스는 외부 용역이 아닌, 화천초교 교사, 화천영재교실, 조경철 천문대, 학부모 놀이지원단이 운영을 맡는다.

특히 15일에는 화천초교 야외마당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사람의 형태와 유사한 '아트봇'의 로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왕성한 과학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며 "2018 화천과학축전이 우리 어린 학생들의 지적 목마름을 달래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화천과학축전 장면. 사진=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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