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XS·아이폰XS맥스·아이폰XC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공개됐다.
아이폰XC·아이폰XS·아이폰XS 맥스(MAX) 출고가 가격은 700달러~1천달러대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 최근 침체된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국내 출시일(출시예정일)이 언제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통과 업체 106만 회원 '올댓폰'은 아이폰XC·아이폰XS·아이폰XS맥스(max) 국내 출시일(출시예정일)일정과는 무관하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댓폰'에서 아이폰9(아이폰XC)·아이폰XS(플러스) 출시일(출시예정일) 전 사전예약시 사은품 헤택으로 정품 에어팟 100%지급, 아이폰9(아이폰XC)·아이폰XS(플러스) 기기값 가격 반값 및 무료와 1년 요금지원 기회, 아이페드, 돌체구스토 등 전자제품 사은품, 항공권 및 렌트카가 포함된 제주도 2인 자유여행권, 보조배터리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사은품 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출시일 전 사전예약 신청은 70만 누적 개통이력을 보유한 업계 15년 '올댓폰' 공식카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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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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