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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BD코리아 'KOVAX 안전주사기' 출시재사용 및 자상사고 예방 효과…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예정
   
▲ ㈜한국백신과 벡톤디킨슨코리아가 합작으로 개발, 시판하는 'KOVAX 안전주사기' 패키지 박스. 사진=의료기기산업협회

[일간투데이 이범석 기자] ㈜한국백신(사장 최덕호)과 벡톤디킨슨코리아 (대표이사 김용주, 이하 BD코리아)는 지난 11일 합작으로 개발된 안전 주사기의 국내출시를 앞두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백신과 BD코리아가 합작을 통해 개발한 'KOVAX 안전주사기'는 의료인의 주사침에 의한 자상 사고 예방 및 주사기 재사용을 방지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주사기다.

특히 KOVAX 안전 주사기는 한국백신의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품질 기준을 만족할 뿐 아니라 많은 고객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온 일회용 멸균주사기에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인 BD (Becton Dickinson and Company)의 주사침 자상사고 방지 기술이 적용된 EclipseTM needle 을 자동기술로 조립한 안전주사기이다.

최덕호 한국백신 사장은 “KOVAX 안전 주사기는 개발단계에서부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사용방향에 맞게 주사침과 외통의 손잡이 방향이 맞춰져 있는 제품"이라며 "따라서 한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의 안전 커버를 통해 의료인과 환자의 주사침 자상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커버가 작동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회용 안전 주사기는 의료인의 주사침에 의한 자상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 의료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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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기자 news4113@dtoday.co.kr

경제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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