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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의 분통에 부채질? “탐정도 아닌데 무슨 소리?”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에게 양예원 측 변호인 답변해...(사진=YTN 캡쳐)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의 변호인 측의 논리에 대중은 혀를 내둘렀다.

12일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이 실장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에서 남자 친구와 바다 낚시를 즐기는 양예원의 기사 사진을 보고 울분을 터트린 글을 올렸다. 그 가운데 양예원 측 법률 대리인이 “탐정도 아니고 어떻게 실장의 재가 뿌려진 바다인 줄 알았겠냐”라고 대응했다.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이 올린 글에는 오빠의 죽음으로 가족들이 하루하루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빚까지 떠 안아 힘든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며 죽은 오빠의 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카톡 글이 공개 된 이후 양예원을지지 하던 여론 또한 등을 돌리는 등 이후 양예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던 터 이 글로 인해 여론의 공분은 더더욱 증폭된 모양새다.

이에 대해 양예원의 변호인 측이 대응한 답변이 더욱 부정적인 여론에 박차를 가한 듯 보여진다. 한 사람의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까지 연결된 양예원의 사진 유출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당사자 측 변호인의 발언에 신중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변호인 측은 “머리 모양을 보면 알지 않느냐, 스튜디오 실장 사망 전 사진으로 추정된다”라며 “탐정도 아닌데 일일이 실장의 장례가 치러진 곳이 인천 바다인지 어찌 알았겠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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