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서울종합방재센터엔 109만1천900건 하루 평균 6천32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2016 상반기 101만2천589건, 2017상반기는 108만6천233건 매년 신고건수 증가세.

■화재는 3천213건 발생, 20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주거시설에서 1천333건으로 가장 많이 일어났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1천 850건으로 1위, 전기적 원인이 73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상반기에 8만6천415건 출동해 9천201명을 구출했다.

■구조출동 유형으로는 잠금장치개방이 8천1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승강기 갇힘 4천105건, 교통사고 3천678건 재난 3천219건 등 순이다.
119구급대는 27만4천833건 출동 17만3천409명의 환자를 이송했고 하루평균 1천519건, 958명 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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