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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으로 나눔 문화 확산농촌 마을 봉사활동·토크쇼·대고객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 제2차 렛츠런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0월 넷째 주를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집중 시행한다. '나눔! 같이! 감사! 국민과 함께 만드는 드림문화'라는 슬로건과 '국민을 위해 나눠드림' '국민과 함께 같이드림' '국민을 향해 감사드림' 이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24일 '국민을 위해 나눠드림'이라는 주제로 '제3차 렛츠런 엔젤스 데이'를 시행하며 한국마사회 임직원이 전국 농촌 마을을 찾는다. 1본부 1촌 자매결연한 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 미화, 농작물 수확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전국에 위치한 30개소의 문화공감센터도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 설비 안전 점검 및 배식 활동 등 재능기부를 시행한다.

25일에 '국민과 함께 같이 드림'을 주제로 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한국마사회 국민드림 토크쇼'가 진행된다. 박철민 배우가 사회를 보며, '한국 말 민속론'을 집필한 천진기 국립전주박물관 관장, 심영섭 영화평론가, 김도영 SK 사회공헌팀장이 출연한다.

천진기 국립전주박물관 관장의 강의를 통해 말에 관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나눈다.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던 말이 역사 속에서 어떤 것을 상징했는지 배우고, 현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다.

심영섭 영화평론가는 영화 속 말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씨비스킷' '워 호스' '호스 위스퍼러'를 중심으로 말과 인간의 유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김도영 SK 사회공헌팀장이 마사회 사회공헌 사업들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 '국민드림마차' 사업이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차량 전달식을 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국민드림마차'는 한국마사회가 2004년부터 지역사회와 농어촌 취약계층의 이동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해 온 사업이다. 전달식 후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를 달리는 기부달리기 '국민드림Run'이 시행된다.

경마가 시행되는 27일과 28일에는 '국민을 향해 감사드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고객 감사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방문고객들에게 먹거리를 무료 제공하고, 28일(일)에는 '국민드림 기부 특별경주'가 펼쳐진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에는 한국마사회의 전 임직원이 나서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 드림(GIVE) 가치를 확립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소외계층의 바람(DREAM)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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