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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마을디자이너가 된 아이들14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서 만 6~12세 대상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그리기’ 대회
아이들의 눈으로 디자인한 우리 마을 엿보기
   
▲ '내가 살고 싶은 우리마을 이야기 그리기 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동대문구
[일간투데이 이윤복 기자] 내가 살고 싶은 마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이야기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토대로,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마을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됐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구가 당사자인 아동의 생각을 그림으로 파악해 구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리 동네의 특성을 찾아내고,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상상하며 우리 마을의 미래를 마음껏 디자인 할 수 있다.

동대문구 내에 거주하는 만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작품심사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모두 '사랑의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출 작품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 모두 전시 한다. 구는 각종 홍보물 제작시 아이들의 디자인을 반영해 아동 권리 및 구 정책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부스와 아동권리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의 '우리마을 디자인 프리마켓' ▲드론·VR·로봇체험을 즐길 수 있는 4차산업체험관 ▲에어바운스·뉴스포츠·전통놀이 체험 놀이마당 및 가족체험관 ▲푸드 체험관 및 먹거리장터 등이 준비 돼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시점에서 본 우리 마을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건강한 사회구성인 우리 아이들이 가족들과, 마을과,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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