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PC방 창업에 있어 오픈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입지가 좋은 점포에 극성수기를 놓치지 않고 매장을 열면 극성수기의 높은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상권에서의 입지 강화로 단골 손님 확보가 유리하다. 단골손님 덕분에 겨울을 넘어 봄과 여름까지도 높은 매출을 지속할 수 있어 성공 창업의 기반이 마련된다.
겨울 극성수기의 호재를 누리기 위해서는 10월에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PC방 창업 시 창업상담부터 정보수집, 점포선정, 인테리어 공사, 마케팅 활동 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필수로, 일반적으로 두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10월은 겨울 성수기를 겨냥해 창업하기에 최적의 시기라 평가된다. 10월 중 PC방 사업설명회 참석 및 창업상담을 통해 계약, 11월 중순부터는 매장 운영 및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돼야 한다. 본격적인 극성수기인 12월에는 매장 운영에 주력해야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실제 아이센스리그PC방 범계역점은 지난해 겨울 극성수기를 놓치지 않고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두 달의 기간 동안 1억 2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PC방업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12월 극성수기가 얼마 남지 않아 바로 창업 준비가 필요한 현재,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 PC방 창업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아이센스리그 PC방은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선사 중으로, 창업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PC방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보다 많은 사람에게 PC방 창업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본사는 지속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PC방 창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본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에 대한 설명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점주에게는 2018 신규 인테리어 ‘미드나잇’이 매장에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재창업보험 증서도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가장 인기가 좋은 제도는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후 새로운 매장을 열어주는‘재창업보험’ 제도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안정적인 창업에 대한 확신을 선사해 호평된다. ‘투자 원금 100% 보장제도’와 1금융권 최대 1억원 대출을 지원하는 혜택도 예비 점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PC방창업을 돕기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보여 예비 점주들의 신뢰가 높다”며“12월 극성수기를 앞두고 예비 점주들의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가 많고, 실제 사업설명회에서 당일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의 비율 또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특수 시즌이 가까워 창업에 서둘러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15(월) 본사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문의 폭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된 아이센스리그는 업계 최다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유일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10월에 계약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 10명에게만 인텔커피레이크 8500 전 좌석 무상 제공, GTX 1060 3G 전 좌석 무상 제공, 16G RAM 전 좌석 무상 제공, 주변기기 100%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1금융권 대출 지원 등 18가지의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돋보인다. 성공적인 PC방 창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인기가 좋은 이유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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