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 더해

▲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 사진=KGC인삼공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정관장만의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쳤다. 설탕과 색소, 합성향료를 넣지 않았으며 파우치로 포장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송상욱 부장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여러 가지 베리와 홍삼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를 증정하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굿베이스 웹사이트 접속 후 각 제품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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