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립형 벽체 블럭 시공전문 '아목’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삶의 안락함을 제공해주는 주거공간은 저마다 다양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철근 콘크리트조부터 목조주택, 경량스틸조 주택, 조적조 주택 등에 이르기까지 만드는 방식 혹은 자재에 따라 그 종류도 수십여 가지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주택구조물들의 경우 단열성이나 내열성에 한계가 있거나 공사기간이 길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공간만들기를 위해 앞장서는 조립형 벽체 블럭 시공전문 '아목'은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보다 편리한 주택건축을 연구하는 목조우레탄목조판넬 주택 시공전문업체이다.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건축하면 어렵고 복잡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탈피해 매우 간단한 건축과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주택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이들의 주된 업무다.

무엇보다 시공이 간편한 친환경 벽체블록으로 누구나 시공이 가능하도록 만든데다 공사비용이 저렴하고 시공기간도 짧아 최근 우리시대에 적합한 주택건축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목에서 사용하는 자재는 패시브하우스 자재로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제품보다 건축물 자재로의 장점이 탁월해 찾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는 추세이다.

덕분에 목조주택, 전원주택 등 어떤 형태의 주택을 건축하더라도 단열재를 접착해 현장에서 구조체 및 내외장재, 그리고 단열재를 편리하게 한번에 시공 가능한 신자재인 셈이다.

그 밖에도 부재 간에 어떠한 틈새도 발생하지 않아 단열, 방습, 방수, 방음 등의 효과가 탁월하고 비전문가도 시공 가능한 조립식 목조 우레탄판넬임으로 인건비 절약 및 공사기간 단축까지 기대할 수 있으므로 타공법과 비교했을 때 건축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꿈꾸는 나만을 위한 안락한 안식처를 완성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지을 수 있는 목조 우레탄판넬로 집을 완성해나가는 내게 딱 맞춘 친환경주택의 그림을 그려보는건 어떨까. 보다 자세한 목조주택시공, 전원주택 등에 대한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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