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가을 기운이 완연해지고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에 나서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통해 여행에 나설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서는 것이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가을철은 보다 합리적으로 자차를 구입하기 위한 이들의 발걸음 또한 분주해진다.
마음이 급하다고 무조건 저렴한 차량을 고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허위매물에 대한 피해 사례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에 매매단지에 방문하기 전에 원하는 차량의 평균시세를 알아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성능점검기록부를 확인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중고차는 중고자동차할부를 이용해 목돈 지출 부담도 덜 수 있어 선호된다. 하지만 개인회생 중고차전액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등 신용등급이 낮은 소비자들의 경우 허위매물 뿐만 아니라 금리 조건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이에 중고차브라더스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전국 딜러들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고객 방문, 차량 실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 예외승인 시스템으로 자체 할부사를 운영해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들의 할부 구매를 돕고 있다.
또한 업무 영역을 분업화해 영업, 할부, 보험 A/S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이트를 통해 허위매물 검증과 사고 이력 및 원부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고차 할부금리를 낮은 금리로 적용해 만족도가 높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사이트를 통해 매물을 알아봤다면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2통, 등본 2통, 운전면허증 사본, 통장사본, 운전면허증 등의 필수 서류를 챙겨 업체를 방문하시길 바란다”며 “중고차 상담을 위해 찾아오시는 고객들을 위해 안내받은 정보와 다른 경우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헛걸음보상제도 실시해 안전한 상담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철저한 사후관리 및 기업형 중고차업체 시스템으로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수여한 바 있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브라더스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주부, 군미필, 대학생, 무직자 중고차할부를 비롯해 7등급, 8등급 저신용 중고차할부, 신용회복 중고차할부, 개인회생 및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자사 사이트에 중고차 관리 팁과 자동차 매거진 등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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