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LG V40씽큐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 LG V40 사전예약이 이달 17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LG V40의 경우 전면 카메라2개 후면 카메라 3개로 총 5개의 카메라가 특징이며 펜타 카메라로 다채로운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V40의 출시로 전 모델인 LG G7 가격이 저렴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LG G7 가격의 경우 현재 핸드폰 싸게 파는곳으로 유명한 '개미폰'에서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미폰은 대리점에서 당일 개통이 취소된 폰을 모아 판매하는 곳으로 개통이력만 있을 뿐 개봉조차 안된 새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개통이력만 있는 새 기기라 다른 새 기기들과 같이 기기 이상시 AS 및 교품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개미폰에서 갤럭시S9 가격의 경우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S9 플러스 가격은 40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자세한 가격과 기기에 대한 정보는 '개미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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