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의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사진=가평군의회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의회(의장 송기욱)에서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의 첫날인 22일에는 북면 행정복지센터, 설악버스터미널 부지, 청평호반 문화체육센터 등 총 3개소를, 그 다음 날인 10월23일에는 가평군자원순환센터를 현지 확인하고 재활용선별장 기간제근로자 27명과의 오찬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가평군의회는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점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그 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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