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에어투어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 지니에어투어가 동남아 최고 휴양지인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등 지정된 여행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VIP 상품을 개발했다.

여행, 레저, 문화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GINI AIR TOUR에서 특별제작된 VIP 상품은 여행객을 위해 제렴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GINI AIR TOUR VIP상품의 주 여행예정지역은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 하노이, 호치민, 태국 방콕파타야, 중국북경, 일본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여행지 개발을 하고 있다.

GINI AIR TOUR VIP회원 특전으로는 보라카이, 세부 무료 왕복 항공권 제공, 관람투어 무료제공, 기본 일정 식사 무료제공, 숙박할인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상기 일정은 3박4일/ 3박5일로 차별화된 일정으로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베테랑 전문가이드 배정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좌석 확보로 출발일별 다양한 지역 선택이 가능하다.

단, 본 여행권은 GINI AIR TOUR에서 제공하는 보라카이/세부 외 동남아 지정된 여행지(홈페이지 참조)를 이용할 수 있고, 비수기를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성수기엔 사용이 불가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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