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한국최초의 우주인후보였던 고산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터블랩스)의 3D프린터 '크리에이터블 D3'를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준협 연구원이 탄성구조를 이용한 양손객체 제어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한 관람객이 암스트롱 플랫폼이 장착된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체험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선문대학교 학생들이 IOT이노베이션 챌린지대회에 출품한 물체인식기반 농업용IOT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우체국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택배박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된 자동차는 국내 최초 카고형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최대 300KG까지 적재할수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삼성전자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기술을 활용한 'HMD 오디세이'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BLACK BADGE' 부스에서 (주)모션테클놀로지 관계자들이 게임속 요원복장으로 갈아입고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첨단전자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전시회 관람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코엑스를 행사장을 찾아 부스에서 출입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4차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첨담 ICT(정보통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부터 27일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메르세데스 벤츠등 국내 기업과 해외 15개국 93개 기업을 포함한 총 729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가전과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융합기술, 블록체인 등의 플랫폼이 구축된 4차산업혁명의 발전상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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