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피자나라 치킨공주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

2000년에 법인회사를 설립해 혁신적인 메뉴로 피자와 치킨을 접목해 전국에 돌풍을 일으킨 피자나라치킨공주가 2018년 현재까지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각종 후발주자들이 등장해 치킨 및 피자 프랜차이즈시장이 커지기 시작하였지만 피자나라치킨공주처럼 탄탄한 설비 공정으로 곧 품질로 이어진다는 가치 아래 물류센터를 준공한 회사는 많지 않은 실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피자 프랜차이즈 중 작년 기준으로 가맹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개설 가능한 브랜드가 피자나라치킨공주이며 정보공개서 기재 내역의 연간 매출액 또한 투자대비 놓은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정보공개서 상 317개의 매장의 평균 매출액은 3억 7천433 만원이며, 한달 기준으로는 월 평균 매출 3천119만원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자랑하고 있어 가맹창업 상담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가맹창업상담은 피자나라치킨공주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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