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매직터치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 2천500만대를 넘어서고 있다. 인구 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인데, 매년 개선된 상품성으로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되어 출고 시기가 빨라져 소비자들의 소모 주기도 점차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자동차를 한번 구매하면 10년, 혹은 최소 주행거리가 10만KM 이상 주행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를 교체하는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처럼 자동차는 우리 생활과 관련해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서비스산업들도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자동차 외장 관리는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데 간단한 접촉 사고나 주차시에 생긴 흠집, 스크래치로 인한 덴트, 판금, 자동차 외형복원은 물론 유리막코팅, 스팀세차, 광택 등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차 서비스 군은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덴트, 자동차 외형복원 전문 기업 매직터치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처음 시작하는 초보 예비창업주들도 12주의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매직터치에서는 자동차 외형복원, 덴트, 판금, 스팀세차, 유리막코팅, 광택 서비스등의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기존의 공법에서 완전히 탈피된 새로운 공법을 개발해 초보자들도 장비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매직터치에서는 이론, 실무 교육은 물론 사업장선정 및 기술교육, 외장인테리어, 마케팅, 경영지원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지원팀이 현장에 투입 돼 기술부족이나 초보자들도 쉽게 성공적으로 점포를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매직터치에서는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해 성공적인 창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직터치의 경영 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직터치는 자동차 외형복원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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