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센스리그 PC방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PC방 창업브랜드 ‘아이센스리그’가 오는 11월 5일(월) 오후 2시부터 본사에서 11월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1월 겨울 극성수기를 앞두고 PC방 창업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11월 첫 사업설명회에 대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청주와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사업설명회를 찾은 예비 점주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방학이 예정된 12월 중 매장을 열기 위해 늦어도 11월 중에는 창업상담과 정보수집, 매장 계약이 완료돼야 하며, 매장 공사에 빠르게 들어가야 한다. 이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12월에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의 PC 사용기간이 길어지는 동시에, 추운 날씨를 피해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 12월과 1월에는 높은 매출 달성의 가능성이 높다. 겨울 성수기에 매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경우, 단골 확보 등 상권에서의 입지 강화로 겨울을 지나 봄, 여름까지도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창업하려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이 사업설명회로 향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 사업설명회는 예비 점주 사이에 호평받고 있다. 매장 오픈과 동시에 1억 매출 달성 노하우, 한달 매출 및 순수익 등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는 물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제도에 대한 설명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행사 종료 후 1:1 창업상담을 통해 예비 점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예비 점주에게는 장패드 등의 증정품을 비롯해 2018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과 ‘재창업보험’제도 증서가 추가 제공된다.

본사가 제공하는 혜택과 제도에 대한 신뢰가 높아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예비 점주의 상당수가 당일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9월 중 사업설명회를 찾은 예비 점주의 신청 건수가 200건을 넘기기도 했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의 예비 점주를 초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는 사람에게 초대장을 별도 발송하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본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본사 관계자는 “겨울 극성수기가 얼마 남지 않아 PC방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점주들의 사업설명회 참석 열기가 대단하다”며 창업 성공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도 및 혜택을 확인한 예비 점주들의 당일 계약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창업에 적기를 맞이한 만큼 서둘러 사업설명회를 방문해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다가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업계 유일하게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 인지도 및 매출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이 호평된다.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후 새로운 매장을 열어주는 제도인 ‘재창업보험’제도를 비롯해 ‘투자 원금 100% 보장제도’와 ‘1금융권 최대 1억원 대출 지원 혜택’ 등의 지원 제도가 예비 점주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10월 계약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인텔커피레이크 8500 전 좌석 무상 제공, GTX 1060 3G 전 좌석 무상 제공, 16G RAM 전 좌석 무상 제공, 주변기기 100%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1금융권 대출 지원 등 18가지의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의 동반자로 평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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