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하이프라하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얻는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소개된 수많은 여행지 중 유독 아기자기한 모습과 푸른 자연이 펼쳐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바로 프라하의 작은 마을 체스키크롬로프와 오스트리아의 스위스 마을 고사우마을, 할슈타트이다. 남녀노소할 것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이곳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동유럽 대표여행지이다.

사랑과 낭만을 상징하는 프라하에 자리잡은 '하이프라하'는 이 모든 코스를 하루만에 모두 둘러볼수 있는 프라이빗한 투어로 사랑받는 동유럽 전문 프라하 현지여행사이다.

젊고 트랜디한 감성을 담아 높은 퀼리티의 투어를 희망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프라하 근교 추천여행지인 체스키크롬로프부터 독일 드레스덴, 오스트리아 비엔나,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 등 동유럽 전역의 투어를 제공하는 것이 인기요인이다.

다른 여행사들과 달리 합법적인 여행사로 승인받은 이곳은 전문투어 가이드가 단순히 셔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투어를 진행해 각 지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더해줘 더욱 만족도가 높다.

또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명의 드라이버와 1명의 가이드를 배정해 안전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어 더욱 믿음직하다.

거기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동유럽투어 일정상 허기질 여행객들을 위해 아침식사 대용 음료와 샌드위치 제공은 물론 여행객들의 숙소 앞 픽업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더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이들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동유럽코스로 손꼽는 체스키크롬로프와 할슈타드에 작은 스위스마을이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고사우 마을까지도 투어코스에 포함시켜 알찬 동유럽투어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체스키크롬로프+고사우마을+할슈타트의 여행투어가 아니더라도 각자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폭넓은 투어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동유럽여행이 처음인 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모처럼만의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을 받고 싶은 여행객들이라면 사랑과 낭만을 상징하는 프라하로 함께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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