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날씨가 미쳤다! 싶은 요즘
미친 추위는 아니어도
아침저녁으로 은근히 쌀쌀해
몸이 자꾸 움츠리게돼 ㅠㅠ
이럴때 뜨끈하게 풀어줄
서울 근교 온천 여행 어때?




■석모도 미네랄 온천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온천.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천연온천수로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근육통에 좋대!
노천탕이 바닷가와 인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강화도 여행 겸 가보는 걸 추천!


■이천 테르메덴

경기 이천에 위치한 독일식 온천리조트.
10종의 안마 작용 바데풀이 있어
뻐~근했던 몸을 풀어주기 좋고,
레몬탕 등 계절따라 다른 이벤트탕도 있어.
가족, 연인 모두 즐기기 좋겠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유황온천.
예부터 온양온천은
임금들이 즐겨찾는 곳이었대.
유황성분은 피부, 피로 해소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해!



■솔비치 양양 아쿠아월드

동해안 청정바다 해수에서 즐기는
사우나와 바다와 인접한 노천탕과 야외풀.
호텔, 리조트도 운영해서 푹~ 쉬다 오기 좋아!
어린이들이 즐기기에 좋다는 평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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